앙리 마티스의 작품입니다
마티스는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인데 정작 작품으로는 잘 알려져있지 않습니다
저는 앙리 마티스의 그림이 참 어렵더군요
느낌이 잘 안옵니다 그림 전체에서 감정의 억제가 느껴집니다
억제된 감정을 전달한다?? 이상합니다
왜 이그림을 그렸을까하는 궁금함이 올라오는 그림입니다
서양사람들은 취하기힘든 앉은뱅이 자세에 옆에 서있는 시중(?)드는 사람과
같은 무표정함,,,, ㅎㄷㄷ
좀 무섭기까지 합니다만 공포심은 주제가 아니고말입니다
커피는 한 쪽에 있기는 합니다만 전혀 존재감이 없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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